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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코성형술에 쓰이는 인공재료"
작성일 : 2003-10-12 01:09:25 조회수 : 2,275
사랑방칼럼(2003년 10월1일)

미의원성형외과
원장, 전문의 전환영

코성형술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중의 하나는 어떤 재료를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재료는 이식물과 삽입물로 나눌 수 있는데, 이식물은 연골등 자가조직을 말하며, 삽입물은 실리콘 등과 같은 인공재료를 말한다. 이식물이나 삽입물이 사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융비술이며, 이외에도 휜코교정, 매부리코 교정, 코끝성형 등에도 필요하다.

코성형술시의 재료는 이식물이 이상적이지만 양이나 채취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적절한 인공물질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은 피부가 두껍고, 연조직이 많으며, 사용할 코의 연골이 작고 약하기 때문에 코를 올리는 수술을 많이 하는 동양인의 경우 실리콘 등의 인공물질의 사용이 많은 실정이다. 인공재료는 물리화학적으로 안전하며,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가공하기 쉬운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실리콘 고어텍스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실리콘은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인공성형물질로 다양한 모양과 재질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실리콘은 생체 내에서 거의 변화되지 않고 이물반응이 적으며, 쉽게 원하는 모양으로 다듬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무난한 재료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인공물질이므로 이을 사용했을 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미숙한 수술조작이나 삽입물을 너무 크게 한 경우 또는 코끝까지 실리콘을 삽입한 경우가 원인이 된다. 따라서 삽입물을 제작 시 너무 크게 만들어 피부에 큰 장력이 걸리지 않게 해야 하며, 삽입물은 윗코연골 까지만 위치하게 하는 것이 좋고 코끝은 자가조직인 연골을 쓰는 것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실리콘과 더불어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재료인 고어텍스는 1970년대부터 임상에 쓰이기 시작하였는데, 주로 인공혈관이나 봉합사 등으로 사용되어왔다. 그 후 코성형술시 융비술에 도입되기 시작하였는데, 아직까지 특별한 거부반응이 발견되었다는 보고는 없다. 재질이 천처럼 부드러워 가공이 쉽고 두께를 조절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폭이나 모양도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여 자연스러운 모양을 얻을 수 있다. 돌출이나 이물반응 등의 합병증이 적으나 단점으로는 삽입이 까다로우며, 가격이 비싸다.

문의 www.mi-clinic.co.kr 전화 364-2004